두산 LG 7월11일 KBO 분석 두산 (이영하 7경기 1승 4패 ERA 9.82 / 작년 맞대결 2경기 3승 1패 ERA 5.18) 이영하는 이전 키움 전에서 4.1이닝 5피안타 5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올 시즌 등판한 7경기 중 딱 1번만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을 뿐, 나머지 경기는 모두 대량 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다분하다.홍건희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이전 경기에가 우천 취소가 되며 불펜진이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는 점도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다.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8안타 4득점에 그쳤다. 김재환*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고, 혼자 3타점을 만들었지만 다른 타자들의 타격..